수원 여대생 실종사건

2015.07.24 10:40

나비 조회 수:6689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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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수원 여대생 실종사건


여대생과 함께 있었던 남자친구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송하다며 고개를 떨궜습니다


지난 13일 오후 여대생은 수원역 번화가의 한 술집에서 친구들과 만났습니다


여대생과 여대생의 남자친구 둘다 주량이 한 병인데 한 병을 마신 뒤부터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


술을 깨기 위해 앉은 한 가게 앞에서 두 사람은 깜빡 잠이 들게 되었고,


그러던 중 한 중년 남성이 이들에게 접근해 여자친구가 토를 했다 물티슈 좀 사와라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


남자친구는 물티슈를 사러 지갑을 찾는 도중에 술집에 지갑을 두고온걸 알고 지갑을 찾으러 홀로 나섰다


그 사이에 여자친구는 실종이 되었다


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죄송하다며 나만 아니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자책했다고 합니다


경찰은 중년남성이 여대생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끌고 갔다가 저항을 하자 몸싸움을 하다가 이 과정에서 살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


남은 사람들은 죄책감만 남게 되고...


꽃다운 나이에 수명을 다한 여대생...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..